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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즈맘라이프/연년생 키우기

연년생 엄마가 직접 써보고 추천하는 출산준비물 체크리스트 (실사용 후기)

안녕하세요 :) 두돌, 첫돌 지난 23년생·24년생 연년생 아이를 키우고 있는 빈즈남매 엄마예요.
첫째 낳을 때는 뭘 준비해야 할지 몰라서 이것저것 다 샀는데, 막상 써보니 꼭 필요한 출산준비물이 따로 있더라고요.
오늘은 제가 실제로 써보고 괜찮았던 출산 준비물 + 잘 안 쓴 아이템까지 솔직하게 정리해볼게요.


[신생아 시기 필수템]

1. 기저귀 (밴드형)

출산준비물 1순위는 당연히 기저귀예요.
조리원 퇴소 후 집에 오는 20일쯤 된 신생아라면 2단계 밴드형 기저귀를 추천합니다.
처음에는 촉감 위주로 여러 브랜드를 써봤는데, 결국 정착한 건 대기업 제품이었어요.
👉 제가 실제로 쓰고 있는 기저귀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뱀부

하기스 2024 네이처메이드 밤부 밴드형 기저귀 남여공용, 2단계, 174매

2. 배냇저고리

조리원 퇴소할 때부터 바로 필요해요.
30일 미만 신생아는 슈트보다 배냇저고리 + 속싸개 조합이 훨씬 실용적이에요.
하루에도 몇 번씩 갈아입히니까 최소 3~4벌은 꼭 준비하세요.

3. 젖병 & 젖병 소독기

완모 계획이 있어도 미리 준비하는 게 좋아요.
저는 첫째는 6개월 완모였지만 수유텀 조절을 위해 젖병이 필요했고, 둘째는 조산아라 유축수유가 필수였거든요.
특히 소독기는 신생아 시기 위생 관리에 큰 도움이 됐어요.

 

 

👉 제가 쓰는 소독기 베이비부스트 유아용 스마트 UVC LED 젖병살균기

베이비부스트 유아용 스마트 UVC LED 젖병살균기, 퓨어화이트, BBE2003A

4. 카시트 (360도 회전형)

갓 태어난 아기도 카시트는 필수!
퇴원할 때도 엄마 품이 아닌 카시트에 태워야 가장 안전합니다.
요즘은 360도 회전형 제품이 인기라 신생아부터 편하게 쓸 수 있어요.

5. 손수건

하루에 10장 이상 쓰는 아이템이에요.
턱받이는 아직 신생아에겐 필요 없고, 순면 손수건만 미리 넉넉하게 준비해두세요.
건조기에 돌려도 짱짱한 제품이 좋아요.
3살 2살 아기들도 아직도 사용중이죠?


 


[있으면 삶의 질이 달라지는 아이템]

1. 아기띠

연년생 육아 필수템!
첫째 등원할 때 둘째를 안고 다니려면 아기띠 없이는 불가능했어요.

2. 젖병세척기

첫째 때는 손으로만 씻었는데, 둘째 때는 젖병세척기 덕분에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.

이제는 젖병을 떼서 사용하지 않지만 이 두가지면 진짜 천하무적이였죠.

3. 아기침대

첫째는 바퀴 달린 이동식, 둘째는 원목 아기침대를 썼는데…
연년생 집에서는 결국 튼튼한 원목형이 제일 낫더라고요.
1년 정도는 충분히 쓸 수 있으니 투자해도 괜찮아요.

4. 분유포트

정수기 물 바로 쓰기 찝찝할 때, 40도 맞춰주는 분유포트는 신세계였어요.
아기 울 때 바로 분유를 탈 수 있고, 100도시로 끓여서 식힌물이라 정수기가 찝찝할땐 최고죠.


[사놓고 잘 안 쓴 아이템]

  • 아기 전용 세탁기 → 금방 자리 차지하고 결국 안 씀
  • 분유 중탕기 → 모유수유 위주라면 필요 없음
  • 신생아용 신발 → 예쁘긴 하지만… 사실상 관상용 😂

 

출산 준비라고 해서 다 사야 되는 건 아니더라고요.
꼭 필요한 필수템 + 우리 집 생활 패턴에 맞는 편의템만 준비하셔도 충분해요.
저는 실제로 써보고 괜찮았던 제품들을 정리했는데,
혹시 궁금한 다른 제품이 있으면 언제든 문의 환영합니다 :)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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